Mobile Enterprise summit 2015 에 다녀왔습니다.
일시: 2015/05/13
장소: 신도림 디큐브시티호텔
오후에는 모바일 플랫폼 track을 들었습니다.
이런 행사에서 상업적인 부분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, 삼성은 좀 거시기...
마지막의 한컴 세션은 '읍소' 전략을 보일 수도 있겠으나,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적이었고 시장에서의 한컴의 위치를 정확하게 읽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세션 |
발표자 |
내용 |
기조강연1 |
삼성전자 양서민 수석 |
원활한 Mobility 환경을 위한 H/W 인프라에 대한 고민 Ref: 삼성 교육 연수원 및 R&D 센터 - 삼성 AP 광고, Ref로 자사의 건물을 소개하는 삼성의 위엄 |
기조강연2 |
IBM 진승의 실장 |
Hybrid app을 개발하여, platform dependency를 줄이는 전략 Mobility의 특성을 통해 확보가능한 정보(예: 위치)로 client에 대한 deep-insight 가능
Micro services를 조합하여 service를 제공하는 전략 (docker tech) 모듈화된 서비스를 조합하여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 - Cloud service를 강조, IBM mobile app의 개발 철학 피력 |
기조강연3 |
MS 민경천 부장 |
MS가 기업들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의 소개 모든 platform에서 native로 개발된 생산성 도구를 제공하겠다. |
기술이 아니라 서비스가 필요하다 MaaS |
Daniel.Lee CTO |
|
Ent Mob 요구와 Enabler로서의 Mobile app 보안 |
CA 조상원 부장 |
Mobile환경에서 Security의 패러다임에 대한 재정의 Security of “No” >> Security of “KNOW” Open API 개발의 어려움을 지원해 주는 CA API Developer portal 에 대한 소개 SSO(Single-Sign-On), multi-factor-auth 등의 지원하며 IoT간의 통신도 고려 Ref: 삼성 KNOW |
Ent Mob office를 통한 기업 생산성 증대 |
한컴 조진욱 차장 |
생산성을 증대를 위한 한컴 오피스 Cloud 및 On-Premise 가능 - 한컴 오피스 광고 |
Ent Mob 완성! 모바일플랫폼 기반 라이프사이클 관리 전략 |
유라클 조준우 기술연구소장 |
컴퓨팅 파워가 있는 SmartPhone이 mobility의 hub, 핵심이 된다. Hybrid 형태의 app이 가진 속도 이슈를 지적 Push 기능의 의미 부여 및 Private push 소개 - 발표 시간 초과 후에도 뻔뻔하게 진행 |
앞서가는 사용자들을 잡아라. |
알서포트 – 이주명 마케팅총괄 |
Mobile 도 화상으로 원격 지원을 해야한다. Ref: LG 전자, 펜타곤 - 지나치게 많은 보도자료의 인용 - 발표 시간 초과 후에도 뻔뻔하게 진행 |
클라우드 오피스 시장과 구축 활용 사례 |
한컴 표정수 팀장 |
Office 제품도 Cloud로 넘어가는 추세 MS, Google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 타 platform과 적극적으로 연동, 기술적으로는 단순하지만 상당한 편의성 제공 문서 열람간 full text를 back단에서 수집해서 text 검색이 가능케 함 User간 device 수의 제한을 없앰 유럽의 반미(反美) Cloud 기조에 힘입어 진출 모색 - User 중심의 서비스 접근,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갖기 위한 자사 서비스 포지셔닝 |
'Programming > Et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Is C# really slower than C (0) | 2019.03.29 |
---|---|
TechDays2015Korea 후기 .NET 2015 (0) | 2015.10.28 |
Access message queue from windows service. (0) | 2015.01.21 |
log4net (0) | 2015.01.05 |
Tech days 2014 Korea 후기. (0) | 2014.09.25 |